최근 빛투논란에 휩싸인 이근 대위를 가짜사나이 1기 출신 가브리엘이 폭로하였다 지난 10월 3일 가브리엘은 트위치채널로 방송을 진행하며 이와 같이 말하였다.
이근 대위가 콘셉트를 잡은 것 같은데, 너무 오버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앞서 '가짜사나이' 1기에 4번 교육생으로 참가한 가브리엘은 이근 대위로부터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가브리엘 역시 불만을 표출 하였고 가브리엘은
한국유투브 생태계에 불만을 표출 하였다. 그는 난 한국 유투브계가 맘에 들지 않고 한국에 오래 머무를 생각 역시 없다며 폭로까지 하였다
하지만 이에 사태가 심각해지자 상황이 심각성을 깨달은 가브리엘은 입장 정리를 하여 한국 엔터테이먼트에만 한정 한 것이지 한국 전체를 욕한 것이 아니라고 반박하였다. 이에 그의 팬이었던 한국팬들은 큰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한다.
이 말은 즉 가브리엘은 한국의 시스템에 어느정도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최근
논란이 된 이근 대위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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