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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유투브 캡쳐장면

오늘손흥민 선수가 멀티골을 작렬하며
5년동안 맨유를 상대로 골을 넣지 못한 한을 풀게 되었다.

요즘 기량이 한껏 물이 올랐다 이전날 무리뉴감독은 손흥민을 써야할지 고민했다고 밝혔고 직접 띄고자 하는 의지를 손흥민 선수에게듣고 기용을 하였다고한다. 솔샤르 감독
역시 손흥민 선수가 선발로 나올 것을 예상 했다고 말하였고 좋은 선수를 쓰는 건 당연하다며 무리뉴는 그러한 감독이라고 말하였다 이날 경기는
토트넘이 맨유를 6-1로 완벽히 격파 하였다
이로써 손흥민은 공동 득점 1위에 올라섰다.
epl 득점왕까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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