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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지와 남주혁이 스타트업 라인업에 발탁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토일 드라마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이다.
스타트업이란?(start-up)
신생 창업기업을 뜻하는 말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보통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기술과 인터넷 기반의 회사로 고위험 · 고수익 · 고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앞선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혜련 작가, (호텔 델루나) 오충환 감독와의 재회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정보
제작사스튜디오드래곤, 하이스토리
제작진
라인업
주요 인물
많은 청춘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있지만 드라마에서 스타트업은 이례적이다.
대학에 입학했으나 1억이 넘는 기회 비용을 벌 생각으로
자퇴를 한 후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악착같은 경제력을 보여주는 인물
산삼텍의 창업자로써 한 때 수학천재라 불리며 올림피아드 상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지만 현재는 투자금만 까먹는 다소 가문의 망신으로 전락
라인업과 감독이 너무 탄탄한 거 같아요
너무 기대되는 조합 앞으로 10/17일 9시 본방 사수해봐요!!
공식예고편
배수지가 첫사랑을 찾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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