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자료는 이근 대위의 유투브 캡쳐 장면이다.
또한 최근 이근 대위가 A씨로 부터 고소를 당하여 세부적인 내용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200만원 가량의 돈을 2014년 빌렸지만 이근대위는 모른채 하듯이 넘겼다 또한 그 돈을 값지 않았고 2016년에 민사소송을 해서 승소했는데 이 때문에 채무에 대한 스트레스와 법정에 수차례 방문할 수 밖에 없었고 또한 얼마나 참가하였는지도 모르겠고 돈도 제법 들었다고 한다. A씨는 SNS 친구에서 차단하고 판결을 무시한 채 현재까지 채무에 대하여 청산 할 생각을 갖지 않는듯 하다고 말하였다.
평소 유투브 활동을 활발히 해오던 이근 대위가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여 해쳐나가야 할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평소 바른 이미지와 인성 문제 있어 등의 유행어를 만들고 잘나가던 이 유튜버의 진실을 좀 더 알고 싶다.
하지만 현 진행상황으로 봐서는 당사자간 공방이 오고간 소송인지, 피고가 소송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판결받은건지를 봐야하는데소송 진행 이력 없이는 판단이 불가능하다고 본다.